사업은 돈이 전부가 아닙니다
20년 전,
처음 뷰티업에 입문하고 기술을 익혀 뷰티샵을 시작했습니다.
조그만 동네상권내 자리한 뷰티샵이었음에도
광고없이 입소문에 금방 자리를 잡았습니다.
식사는 커녕, 밀려드는 예약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루었고
먹지 않아도 배부른 시절들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월수익 1000만원을 넘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려갈때쯤
몸은 조금씩 이상 신호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사업은 성공했지만, 건강 악화로 손을 놓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경영컨설턴트였던 남편의 도움으로 경영에 눈을 뜨게 되고,
1인 자영업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같은 시간을 사용하고도 더 많은 수입을 얻게 되었고,
함께 할수록 시너지가 더해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1인 자영업의 한계를 벗어나,
시너지 극대화로 더 많은 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